두 명의 시각작가가 만든 가상의 에이전시입니다.
이들은 작가의 정체성에서 한걸음 떨어져나와 작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또 다른 정체성, ‘카이먼과 로’로 활동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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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에이전시 곱 >은 전방위적 예술작품을 관객과 연결하고 주선하는 다리 역할과 방호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표방하는 기관으로, 에이전시와 작가, 작가와 작가가 만나 곱-배가 되는 가치를 만듭니다.
작품 소유의 의미를 새롭게 정립하고 작가의 생계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경제적으로 윤택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설립하였습니다.
운영자: 카이먼, 로